
Inside Out 1
Cyanotype over Vandyke brown Print on watercolor paper
25x20cm | 2024

Inside Out 2
Cyanotype over Vandyke brown Print on watercolor paper
25x20cm | 2024

Inside Out 3
Cyanotype over Vandyke brown Print on watercolor paper
25x20cm | 2024

Inside Out 4
Cyanotype over Vandyke brown Print on watercolor paper
25x20cm | 2024

Inside Out 5
Cyanotype over Vandyke brown Print on watercolor paper
25x20cm | 2024
<INSIDE OUT | 인사이드 아웃>은 내면의 감정이 물리적 행위를 통해 외부로 전이되는 과정을 바라보는 작업이다.
치솟는 감정을 마주하며 ‘영구 점토’를 구기고 찢고 만지는 행위를 통해 형상화되는 형태를 바라보고 그 순간들을 기록하였다.
분노의 감정으로 시작된 거칠고 사나운 형태는 점차 부드럽고 유연한 형태로 변이 되며 나를 위로하였다.
치솟는 감정을 마주하며 ‘영구 점토’를 구기고 찢고 만지는 행위를 통해 형상화되는 형태를 바라보고 그 순간들을 기록하였다.
분노의 감정으로 시작된 거칠고 사나운 형태는 점차 부드럽고 유연한 형태로 변이 되며 나를 위로하였다.
본 작업은 고전 인화 기법 중 반다이크 브라운 기법 위에 사이아노 타입을 올려 짙은 푸른빛으로 이미지를 완성하였다.
고전사진인화기법의 섬세하고 예민한 화학적 반응은 감정의 다채로운 변이와 깊이 닮아 있다.
고전사진인화기법의 섬세하고 예민한 화학적 반응은 감정의 다채로운 변이와 깊이 닮아 있다.
감정을 바라보는 행위는 결국 나를 돌보는 시간이다.
불현듯 내 안에 불안감이 몸 구석에서 자라나 나를 짓누르고 있다면 잠시 멈추고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불현듯 내 안에 불안감이 몸 구석에서 자라나 나를 짓누르고 있다면 잠시 멈추고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Statement